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하락…위험회피에 10년물 4.3% 하회

2025.02.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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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하락…위험회피에 10년물 4.3%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위험회피 심리 지속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20bp 내린 4.295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0bp 낮아진 4.1000%를, 30년물 금리는 0.70bp 하락한 4.5500%에서 움직였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에서는 경기둔화 우려로 장기물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콘퍼런스보드(CB) 2월 소비자신뢰지수 급락 등 최근 발표되는 미국의 경제 지표가 잇따라 부진하면서 미 국채 금리는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밤 낙폭이 10bp를 넘어서 4.3% 밑으로 진입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에는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8일 발표되는 미국의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주시하고 있다.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기준으로 삼는 물가지표다.

한편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내린 106.249를 나타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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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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