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최근 엔화 강세, 달러 상승 억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최근 엔화 강세가 달러 상승을 원천차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6일 유튜브 채널 '월간 환율 라이브'에서 "당초 시장 예상과 달리 최근 엔화 강세가 강달러 부담을 원천차단하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 선임연구원은 "다음 달에 위안화 강세 이슈까지 더해지면 달러-원 환율도 2022년 말과 작년 9월처럼 낙폭이 깊어질 수 있어 하방 변동성 확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월간 환율 라이브 세미나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8시20분부터 약 15분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민 선임 연구원이 다음 달 환율 변동을 전망하고 금융시장 주요 이슈 및 동향을 점검했다.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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