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트럼프 감세, 영구적 정책 만들기 위해 노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을 영구적인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월스트리트견문 등 외신에 따르면 베센트는 "트럼프의 감세를 영구화하기 위해 의회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연방 하원은 전날 밤, 대규모 감세·지출 삭감·부채 한도 증액을 골자로 한 예산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217대 215로 가결했다.
향후 10년간 세금을 4조5천억달러 줄이고, 정부 지출도 2조달러 삭감하게 하는 예산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번 결의안은 올해 말이면 만료되는 트럼프 1기 감세법(TCJA)의 효력을 연장·확대하는 내용이다.
트럼프 감세는 개인 소득세와 기업 법인세에 모두 해당한다. 소비 여력과 투자를 모두 확대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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