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텔레닥 웹사이트
원격 의료 텔레닥 예상보다 큰 손실…주가 밀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원격 의료 플랫폼 텔레닥 헬스(NYS:TDOC)가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 텔레닥의 주가는 큰 폭 밀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 거래 마감 후 텔레닥의 주가는 전일대비 15% 이상 떨어진 9.3달러대를 나타냈다.
텔레닥은 회계연도 4분기 주당 순손실(EPS)이 0.28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손실 규모 0.24달러보다 부진한 수준이다.
매출은 6억4천5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 줄어들었다. 시장의 예상치 6억3천960만달러는 소폭 상회했다.
텔레닥은 코로나19 당시 원격 의료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원격 의료 플랫폼이 많아지고 경쟁이 격화하면서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높아진 영업 비용과 정신 건강 부문인 베터헬프(BetterHelp)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 종목: 텔레닥 헬스(NYS:T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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