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경구용 대장암 치료제 ‘PP-P8’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 시작 발표 ㅡ 이번 임상은 총 32명의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내약성, 안정성, 유효성 등을 평가하며, Part1 단계에서는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여 안정성을 확인하고, Part2 용량 확장 단계에서는 적정 용량을 선정해 유효성 탐색을 진행 예정 ㅡ PP-P8은 살아있는 유산균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대장암 치료제로, 임상 1상 성공 및 임상 2상에서 전이성 대장암에 대한 치료효과 확인 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가능 ㅡ 기존 고가의 항체 표적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대비 비용과 부작용,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 ㅡ 향후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 및 특허 재조합 유산균 기술 플랫폼 등을 활용해 당뇨, 비만, 여성 염증 치료제 등 다양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확대 예상 등 바이오 업체로의 변신 시도가 매우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