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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파트너십

Asia-Pacific Partnership on Clean Development and Climate

교토체제와 더불어 세계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제. 2005년 미국주도로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등 6개국 외교장관이 모여 결성했다. 온실가스저감을 위해 교토체제가 규제위주의 방향인 것과는 달리 아태파트너십은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첨단 및 차세대 기술의 개발과 이전을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