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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내에 설치한 공적자금. 설치 후 두 차례 운용기간이 연장됐고 2012년 11월22일까지 운용된다. 인수 자산 정리 등이 마무리되면 정부와 금융기관 등 기금 출연자가 이를 현금으로 반환받게 되며 출연기관과 협의를 통해 현물반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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