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tag
애플이 2021년 5월 내놓은 분실물 추적 장치. 에어태그는 500원 동전 모양의 블루투스 기기로, 소지품에 열쇠고리처럼 달아놓으면 분실시 위치를 아이폰 등으로 보여준다.가격은 30달러 정도다.분실물을 찾을 때는 도움이 되지만, 누군가가 이 장치를 다른 사람 소지품에 몰래 부착하면 실시간 동선과 집주소까지 알 수 있기에 스토킹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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