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6일 오전 일본 증시에서 신일본제철(TSE:5401) 주가가 US스틸(NYS:X) 인수 좌절로 인해 1% 넘게 밀려났다.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신일본제철 주가는 전장 대비 1.01% 내린 3,150.0엔에 거래됐다. 신일본제철 주가는 개장 초 2% 넘게 낙폭을 확대했다가 손실분을 일부 만회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신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를 차단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US스틸은 미국인이 소유하고 노동조합에 소속된 미국인 철강 노동자가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자랑스러운 미국 기업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일본제철이 제안한 149억 달러 규모의 US스틸 인수 방안을 불허했다.
일본제철은 미국 정부의 결정에 불복,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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