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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월 광공업생산 기관별 전망 및 코멘트

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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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월 광공업생산 기관별 전망 및 코멘트



◇우혜영 LS증권  

▲ "관세 효과로 인한 선제적인 생산 증가세는 점진적으로 완화. 재고 확대의 효과를 감안할 경우 광공업생산 확장 추세는 둔화할 것으로 판단"

▲ 전년비 3.90% / 전월비 -0.20%



◇안기태 NH투자증권

▲ "4월 수출 전년대비 증가율은 금액과 물량 측면 모두 3월 대비 확대. 산업생산에도 반영"

▲ 전년비 6.00% / 전월비 2.00%



◇박상현 iM증권

▲ "관세 영향 등으로 자동차 생산 감소와 전체 수출경기 둔화 여파 등으로 광공업생산은 전월 대비 하락 예상"

▲ 전년비 3.00% / 전월비 -1.50%



◇신윤정 교보증권

▲ "조업일수 증가와 수출 증가율의 성장세가 이어진다는 점, 견조한 신규주문 등은 긍정적이지만 제조업 업황 전망 및 생산 활동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폭의 개선 기대감은 낮음"

▲ 전년비 3.50% / 전월비 0.70%



◇이승훈 메리츠증권

▲ 4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0.3% 감소, 전년 대비로는 3.0%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관세 적용 이후 대미 수출(자동차, 일반기계) 부진이 가시화되었으나 전체 수출물량이 전년 대비 7.7% 증가하는 등 IT 중심의 수출 호조는 지속. 내수 출하도 자동차 생산 부진을 제외하면 양호. 반도체 장비·컴퓨터 등 비에너지 수입의 증가는 설비투자 수요가 4월까지는 살아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 따라서 자본재 출하·국내 기계수주 등의 지표 악화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 관세·교역 불확실성이 좀 더 길어질 경우는 분명 타격이 있을 것"

▲ 전년비 3.00% / 전월비 -0.30%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 "3월 광공업생산 반등 견인한 반도체 등 IT 선제적 생산 수요 약화 예상. 다만, 4월 미국향 수출 감소에도 비미국 통한 수출 충격 상쇄 이어지고 있어 생산의 점진적 조정에 무게"

▲ 전년비 1.80% / 전월비 -2.0%



◇BNP파리바은행

▲ 코멘트 없음

▲ 전년비 4.40% / 전월비 1.00%

(세종=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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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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