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

25.06.13
읽는시간 0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



https://tv.naver.com/h/78376329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 공격 발표 후, 필요한 만큼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AFP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을 통해 "이 작전은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계속될 것이며, 작전명을 '일어서는 사자'로 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란 핵 농축 프로그램의 심장부를 공격했고, 이란의 주요 농축 시설인 나탄즈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심장부도 공격했다"며 "이스라엘이 이란 핵무기를 개발하는 과학자들도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경표

홍경표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