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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아이브스 "팔란티어, AI 업계의 메시…시총 1조달러 가능성"

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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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아이브스 "팔란티어, AI 업계의 메시…시총 1조달러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테크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 테크놀러지(NAS:PLTR)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라며 "인공지능(AI) 산업의 리오넬 메시"라고 평가했다.

아이브스는 4일(미국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 오리지널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실적은 단순한 성장 수준이 아니라 산업 전환의 신호"라며 "하이퍼스케일러들(대규모 데이터 센터 운영 기업)의 성장과 함께 AI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이며 팔란티어는 그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팔란티어의 밸류에이션 우려에 대한 질문에 그는 "15달러일 때도 반대하던 이들이 50달러, 100달러에서도 (반대를) 외치고 있다"며 "밸류에이션만 보고 접근했다면 지난 20년간 모든 혁신주를 놓쳤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추세라면 팔란티어가 2~3년 내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천389조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은 4일 현재 3천791억달러다.

아이브스는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CEO)에 대해선 "골드 스탠다드급 리더십"이라며 "그가 회사를 어떻게 성장시켰는지를 보면 실리콘밸리 역사상 손꼽힐 만한 경영자라고 봐도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의 경쟁자와 관련해 "스노우플레이크(NYS:SNOW)와 오라클(NYS:ORCL), 마이크로소프트(NAS:MSFT)등이 있지만 기술적 측면에서 팔란티어는 이들보다 몇 배는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제기되는 주주환원 및 주식 액면 분할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성장 모드이기에 (배당 등) 자본 환원은 시기상조"라면서도 "액면분할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내다봤다.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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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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