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칠성이 1천210억 원을 들여 경기도 용인에 물류 거점센터를 구축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1조5천784억 원) 대비 7.67%다.
투자는 다가오는 29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칠성[005300]은 지역 물류거점 통합으로 영업/물류 효율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참석한 상태로 이사회에서 승인됐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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