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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4 매출액 158억원, 영업이익 13억원 기록
- 반도체 신뢰성 평가 및 종합분석의 중요도는 지속 증가할 전망
- 상저하고 실적흐름 예상
■2Q24 매출액 158억원, 영업이익 13억원 기록
-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6%, 영업이익은 117.0% 성장
- 부문별 매출액은 신뢰성평가 99억원 (+3.2% YoY, +2.1% QoQ), 종합분석 41억원 (+26.1% YoY, +13.0% QoQ), 장비 5억원, 상품 및 기타 14억원임
- 신규분석장비 (전자현미경) 도입에 따른 종합분석 매출액 증가가 시작되었다는 점과 RF 신뢰성 평가장비 개발 완료 후 매출화 시점이 도래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반도체 신뢰성 평가 및 종합분석의 중요도는 지속 증가할 전망
- 경박 단소화, 다기능화 등에 따라 R&D, 개발단계부터 신뢰성 분석, 종합분석 중요도 증가
- 반도체 사용처가 스마트폰 등의 IT기기에서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자율주행, AI, 헬스케어 등으로 확장
- 산업표준에서 요구되지만 평가 인프라가 부족하여 정밀한 테스트가 어려운 신뢰성 검증이 발생, 자체적으로 첨단 신뢰성 평가 인프라를 개발, 판매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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