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금과 정부지원금, 비슷해 보이지만 성격이 전혀 달라요. ‘지원받는다’고 생각했다가 뒤늦게 상환 부담이 생기는 경우는 대부분 이 차이를 모른 채 계약했을 때예요.
정책자금과 정부지원금 차이점
| 구분 |
정책자금 (융자) |
정부지원금 (보조금·바우처) |
| 성격 | 대출 (빌리는 돈) |
지원금 (받는 돈) |
| 상환 여부 | 원금 + 이자 상환 필요 |
상환 불필요 |
| 금리 | 있음 (정책금리 적용, 분기별 변동) |
없음 |
| 대표 예시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 |
경영안정 바우처,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
| 심사 여부 | 신용·사업성 심사 있음 |
자격 요건 충족 시 지원 |
| 신청 기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공공기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자체, 각 사업 담당기관 |
정책자금은 ‘유리한 조건의 대출’, 정부지원금은 ‘갚지 않아도 되는 지원’이에요. 내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구분하고 신청하는 게 지원사업 활용의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