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68.1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3.00원) 대비 2.6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67.90원, 매도 호가(ASK)는 1,368.3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보합 수준에서 등락했다.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으나 위험선호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다. 민간 고용 증가세가 둔화한 점도 달러 강세를 제한했다.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캐나다가 금리를 내리면서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를 키웠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5.758엔에서 156.13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69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88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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