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이번 주(10월 21~25일) 국내 증시에 루미르, 한켐, 씨메스,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등 4개 사가 상장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SAR(전파 센서) 위성을 통한 지구 관측 정보 제공 업체인 루미르가 상장한다.
우주산업은 위성제조, 지상장비, 위성서비스, 발사체 분야 등으로 나뉜다. 루미르는 그중 위성제조와 위성 서비스 분야에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루미르는 4천700억원 규모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일반 청약 경쟁률은 130.78대 1로 집계됐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13.1대 1을 경쟁률을 보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1만6천500~2만500원)를 밑돈 1만2천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0.14%다.
오는 22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한켐이 상장한다.
석탄 화학계 화합물과 기타 기초 유기 화합물 제조 기업인 한켐은 일반 공모 청약에서 1조6천727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청약 경쟁률은 464.65대 1을 보였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천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3.89%다.
씨메스는 24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씨메스는 3차원(3D) 비전 기술, 인공지능(AI) 기술, 산업용 로봇 제어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로봇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씨메스는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5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희망 공모가 밴드(2만~2만4천원)를 넘어선 3만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청약 증거금은 4조1천512억원을 보이며 흥행했고, 경쟁률은 425.77대1로 집계됐다.
오는 25일에는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코스닥에 상장한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이방 선전도 필름(ACF)을 국산화한 전자부품 제조업 기업이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2만2천~2만6천원)의 최하단인 2만2천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천839억원을 보였고, 경쟁률은 133.80대1로 집계됐다.
한편 웨이비스는 질화갈륨(GaN) 반도체 RF 칩 반도체 국산화에 성공한 벤처기업으로 오는 25일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웨이비스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천1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희망 공모가 밴드(1만1천~1만2천500원)를 넘어선 1만5천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1천500억원을 보였고, 경쟁률은 1천126.51대1로 집계됐다.
[씨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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