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8조5천억 발행…금주 만기 2조3천억

2025.02.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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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8조5천억 발행…금주 만기 2조3천억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9~15일) 21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8조5천304억 원으로 집계됐다.

17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3조7천35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미래에셋증권 1조6천400억 원, 신한투자증권 5천억 원, DB금융투자 5천억 원, 신영증권이 3천8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2월 2~8일) 24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6조8천164억 원이었다.

이번 주(2월 16~22일) 23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3천344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5천9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키움증권 2천700억 원, 한국투자증권 2천억 원, 부국증권 1천750억 원, 신영증권은 1천3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9조2천949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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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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