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8조4천억 발행…금주 만기 2조9천억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2월 16~22일) 19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8조3천940억 원으로 집계됐다.
24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3조2천2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미래에셋증권 1조3천400억 원, 신한투자증권 5천억 원, IBK투자증권 4천800억 원, DB금융투자가 4천6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2월 9~15일) 21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8조5천304억 원이었다.
이번 주(2월 23일~3월 1일) 24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9천118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8천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미래에셋증권 4천500억 원, 키움증권 2천400억 원, KB증권 2천억 원, DB금융투자는 1천7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7조7천144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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