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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포 4분기 EPS 3.01달러…전망치 소폭 상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홈디포(NYS:HD)가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25일(현지시간) 홈디포는 작년 4분기 3.02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냈다고 밝혔다.
LSEG(구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3.01달러를 소폭 웃돈다.
매출액은 397억달러로 역시 전망치(391억6천만달러)를 넘겼다.
거래 건수는 4억400만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 1회 방문당 매출(88.87→89.11달러)도 소폭 늘었다. 홈디포의 4분기 온라인 매출은 9% 증가했다.
홈디포는 지난해 12개의 신규 매장을 열었으며, 올해에는 13개를 더할 계획이다.
홈디포의 최고 재무책임자인 리처드 맥페일은 "소비자가 점차 더 높은 이자율에 익숙해지면서 주택 개선 프로젝트를 미루는 것을 멈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뒤 홈디포의 주가는 뉴욕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0.67% 상승한 3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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