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펀드스트랫
월가 강세론자 톰 리 "주가 오른다…엔비디아가 해결"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월가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인 톰 리는 뉴욕증시가 조만간 다시 상승 흐름을 타게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25일(현지시간) 톰 리 펀드스트랫 글로벌 대표는 투자 노트에서 "최근 시장의 조정은 지속적인 주가 하락세가 아닌 잠깐의 상흔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러 여건은 주식시장에 강세론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NAS:NVDA)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있고, 이번 주 투자자들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가의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투자자들은 M7을 넘어 (매수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의 추세도 나쁘지 않다고 그는 강조했다.
올해 1월 첫 다섯 거래일 수익이 플러스(+)를 기록한 만큼 '1월 바로미터'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주 후반 발표되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을 하회할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급속히 번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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