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 분석] 당일 지준 잉여

2025.02.26 09:48

읽는시간 4

URL을 복사했어요
0
[단기자금시장 분석] 당일 지준 잉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26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 6조3천억 원, 한은 RP매입 15조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5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등 3조3천억 원, 국고채 납입(20년) 7천억 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조 원, 자금조정예금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은행권 콜 차입 수요가 계속되는 가운데 레포와의 금리 차이가 있어 운용처 유입이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은행권 매수 의존도가 이어지겠으며 채권별 수급이 상이할 것"이라고 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 5조9천억 원,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2조8천억 원, 통안채 만기(91일) 8천억 원, 한은 RP매각 만기(5일) 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5천억 원, 기타 2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7천억 원, 국고채 납입(5년) 2조8천억 원, 통안계정(28일) 1천억 원, 한은 RP매각(9일) 2천억 원, 한은 RP매입 만기(8일) 9조5천억 원, 한은 RP매입 만기(15일) 12조 원, 통안채 발행(91일) 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11조4천428억 원 부족, 지준 적수는 29조3천705억 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2.837%, 거래량은 14조5천7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ebyu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윤은별

윤은별

돈 되는 경제 정보 더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