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추경 꼭 해야한다…관철위한 새로운 방안 고민"

2025.02.27 14:03

읽는시간 4

URL을 복사했어요
0
우원식 "추경 꼭 해야한다…관철위한 새로운 방안 고민"



https://tv.naver.com/h/70892742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경은 꼭 해야 한다"며 "그런 일들을 관철하기 위해서 국회의장이 새로운 안을 내는 방안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27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정협의회의 주요 안건인 추가경정예산, 반도체특별법, 연금개혁 등 세 가지 안건 중 추경의 필요성을 특별히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민생의 고통이 굉장히 크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추경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양당이 협의를 잘해서 절충점을 찾는 것"이라며 "국민과 민생 관점에서 한 발씩 양보하는 그런 안으로 절충점을 찾기를 우선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안 되면 조정을 하기 위해 국회의장이 어떤 안을 던질지는 한참 고민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두 개(반도체특별법, 연금개혁)를 (추경과) 다 연계해서 할지, 아니면 그중에서 하나만이라도 껴서 할지를 포함해서 한참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 "이 안건에 대해서 교섭단체간 이견이 매우 크다"며 "그래서 국회의장으로서 최대한 교섭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겠다, 더 의견을 모아봐라, 그런 생각으로 오늘은 일단 상정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상법 개정안 타결을 위한 데드라인은 당장 정하지 않고 지켜보면서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안관련 회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국회에서 현안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2.27 kjhpress@yna.co.kr





jh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종화

한종화

돈 되는 경제 정보 더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