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상무부]
美 1월 내구재수주 전월비 3.1%↑…예상 웃돌며 증가(상보)
예상치는 전월비 2.0%↑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내구재 제조업체의 신규 수주가 지난 1월 반등했다.
미국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올해 1월 내구재 수주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3.1% 증가한 2천86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두 달 연속 감소 흐름을 보였던 내구재 수주가 1월 들어 증가 흐름으로 돌아선 것이다.
1월 수치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 증가도 웃돌았다.
작년 12월 내구재 수주는 기존 1.8% 감소에서 수정되지 않고 유지됐다.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같은 기간 3.5% 증가해 전체 내구재 수주 증가율을 상회했다.
운송 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수주는 전월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 12월(0.1% 증가)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의 투자지표로 여겨지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 12월(0.2% 증가)보다 증가폭이 더 커졌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