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트럼프 관세·엔비디아 실적에 '질식'…기술주 폭락
[뉴욕증시-1보] 트럼프 관세·엔비디아 실적에 '질식'…기술주 폭락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위주로 투매가 나오면서 나스닥종합지수가 폭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다음 달부터 캐나다와 멕시코를 상대로 관세를 발효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확산되면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대거 급락했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3.93포인트(0.45%) 밀린 43,239.1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4.48포인트(1.59%) 급락한 5,861.58, 나스닥종합지수는 530.84포인트(2.78%) 폭락한 18,544.42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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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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