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2.2% 상승…예상치 하회(상보)

2025.02.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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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2.2% 상승…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 도쿄 지역의 2월 근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이달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 예상치(화면번호 8808)인 2.3% 상승률을 하회한 수치다. 전월치(2.5%)보다는 0.3%포인트 낮다.

같은 달 도쿄 지역 헤드라인 CPI는 전년보다 2.9%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3.2%에 못 미친 결과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보다 1.9% 올랐다. 근원-근원 CPI 상승률도 시장 예상치였던 2%보다 낮았다.

물가 오름세가 예상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오자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는 후퇴하며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상승했다.

지표 발표 전 149.540엔 부근이던 달러-엔 환율은 이후 149.971달러까지 튀어 오른 뒤 오전 8시 48분 기준 전장 대비 0.10% 오른 149.830엔에서 거래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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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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