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7조5천550억 발행…금주 만기 10조9천381억원

2025.04.0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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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7조5천550억 발행…금주 만기 10조9천381억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3월 30~4월5일) 19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7조5천440억원으로 집계됐다.

7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1조6천5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1조5천400억원, DB증권이 7천600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3월 9~15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7조5천806억원이었다.

이번 주(4월 6~12일) 22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10조9천381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2조5천650억원, 미래에셋증권 2조40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3조813억원이었다.

화면번호 4720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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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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