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상회 - 매출의 경우 역성장이 이어지고 있는데 2019년 부진한 주택공급 (6,500세대)에 기인
- 매출액 부진에도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것은 주택부문과 토목/SOC 부문의 이익률 호조 때문. 1) 자체주택부문의 높은 이익률 (GPM 32.9%)이 유지되었고, 2) 준공효과 및 대형현장 실행 원가율 개선 등에 따라 외주주택부문의 이익률이 상승 (GPM 3Q 20.6% → 4Q 27.1%)하였으며, 3) 토목/SOC 부문도 지난 분기에 이어 높은 이익률이 유지 (GPM 3Q 19.7% → 4Q17.8%)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