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공부문에 원가상승 요소 약 600억원 있었으나 ① 매출호조 (+47.0% YoY)와 ② 비화공부문의 견조한 이익률 바탕으로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부합
- 매출 호조 (+47.0% YoY) ① 멕시코 Dos Bocas PJ, 말레이시아 Sarawak, 사우디 Unaizah, 사우디 APOC 4개 PJ의 본격적인 공정 진행에 따른 화공 매출 호조. 4개 PJ가 전체 화공 매출의 70% 차지 ② 최근 비화공 수주 호조 (20년 4.1조원, 21년 4.1조원, 22년 1H 2.9조원)에 따른 비화공 매출 강세 - 화공부문 이익률 악화 (1Q22 GPM 12.2% → 2Q22 GPM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