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2 순이익 38.2억 위안 (+53.2% YoY)으로 고성장세 기록.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치 수요 크게 증가하며 출고량 늘어난 덕
융기실리콘자재 2분기 매출액은 318.2억 위안 (+65.4% YoY, +71.1% QoQ), 지배귀속 순이익은 38.2억 위안 (+53.2% YoY, +43.3% QoQ)을 기록했다. 분기 실적이 개선된 이유는 글로벌 태양광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2분기 웨이퍼는 11.7GW (+39.3% QoQ), 모듈은 11.6GW (+79.8% QoQ)가 판매됐다. 다만 여전히 높은 폴리실리콘 가격 + 연초 미국이 동사의 태양광 모듈을 억류시키며 발생한 추가 물류 비용 약 2.5억 위안 탓에 이익률은 낮아졌다. 2분기 모듈 GPM은 21.0%로 전분기 대비 약 -2.0%p, 모듈은 12.0%로 -6.0%p 둔화됐다.
■신성장 동력될 차세대 HPBC 셀 기술 발표. N형 웨이퍼 단점을 극복한 P형 IBC셀로 낮은 가격 + 높은 전환효율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