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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잭슨홀 연설 통해 금리인하 힌트 기대

주간 투자전략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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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지난주 국내 증시는 투심을 얼어붙게 했던 경기침체 공포를 떨쳐내면서 양 시장 모두 큰 폭의 회복세를 보였다.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한때 2,500선을 반납하기도 했던 KOSPI는 2,700선에 근접했고, 6주 만에 상승 흐름을 되찾았다.
주말 사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주 중 굵직한 지표들을 앞두고 있어 주 초반에는 관망심리가 우세했다.
국내는 광복절 휴장을 앞두고 있다는 점이 경계감을 더욱 높였다.
그러나 지표 중 가장 먼저 발표된 미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물가 우려를 덜어냈고, 기술주 반등에 힘입은 미 증시 랠리와 더불어 국내 증시도 상승 흐름을 재개했다.
이어진 소비지표 결과가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며 랠리가 연장되었다.
미 7월 소매판매 (+1.0% MoM)는 전월과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뚜렷한 소비심리 개선세를 확인시켜주었다.
이와 함께 발표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감소세를 보였고, 월마트는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으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회복시키는데 일조했다.
이보다 하루 앞서 발표된 미 CPI는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면서 물가 안도감을 유지시켰고, 지난 금요일 국내 증시는 이틀간의 지표 결과를 반영하면서 양 시장 1%대 강세로 마감했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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