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재부는 2월 경쟁입찰을 통해 18조원의 국채 발행을 발표. 지난달 경쟁입찰보다 4.3조원이 증가. 기재부는 PD 간담회에서 모집과 옵션 실행 등을 포함해 최대 23조원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것으로 언급. 옵션 실행 비율이 15~25%를 고려했을 경우 경쟁 입찰 규모는 18~20조원 규모로 추정이 됐는데, 예상됐던 범위의 하단. 다만, 여전히 18조원의 경쟁입찰은 역대 최대규모이며, KB증권이 추정한 2월 경쟁 입찰 규모를 상회 (1/17)
- 발행에 대한 부담으로 금리가 상승한다면 옵션이 덜 실행되면서 2월의 총 발행 규모는 기재부가 언급한 23조원보다 축소될 수 있음. 교환과 옵션 실행을 보수적으로 15%로 가정할 경우 21.2조원의 발행이 예상되는데, 역대 최대 규모의 발행이 이뤄졌던 2022년 2월 (19.29조원)보다 크다는 점은 여전히 부담. 더욱이 이 경우 기재부는 3월은 총 20조원으로 2월보다 국채 발행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언급했는데, 2월 발행 규모가 예상보다 적어질 경우 3월은 2월대비 감소하는게 아닌 비슷한 규모의 발행이 나올 수 있음. 3월 발행 규모가 감소를 해도 정부의 높은 상반기 재정 집행룰 그리고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은 추경 등을 고려하면 수급 부담은 2분기 중반까지 지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