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우려에 더해진 AI 과잉 투자 우려

US Market Pulse
2025.02.25

읽는시간 4

URL을 복사했어요
0
■하이퍼스케일러의 AI 과잉 투자 우려에 성장주 중심으로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과잉 투자 우려: 대형기술주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관련 논란에 성장주 중심으로 하락.
다우 지수가 보합권에 머문 반면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대 하락.
S&P 500 지수에서는 IT, 경기소비, 커뮤니케이션서비스와 같은 성장 업종이 상대적으로 큰 폭 하락.
지난주 금요일 TD 코웬이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내 일부 데이터센터의 임대 계약을 취소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인프라 공급 과잉 및 투자 조정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촉발.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올해 6월에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의 CAPEX 규모는 기존에 발표한 대로 800억 달러 이상일 것이라고 강조.
마이크로소프트의 해명에도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 (알파벳의 경우, 세일즈포스와 7년간 25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강보합 기록).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규모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엔비디아는 수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2% 이상 하락.
참고로 하이퍼스케일러 4곳의 수요가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액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10~12월 하이퍼스케일러 4곳의 합산 CAPEX 성장률은 74%로 높아졌고, 현재 엔비디아의 11~1월 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1.9% 증가했을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음.
기술주 외에도, 작년 마이크로소프트와 대규모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한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CEG -5.9%)를 비롯한 원전주 주가도 동반 하락
안소은 안소은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