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AI 모델 딥시크 (DeepSeek)의 출현으로 고성능 GPU 수요 둔화 우려도 나타났지만, 1) 고성능 GPU의 수요가 여전히 높고, 2) 엔터프라이즈 AI의 확산, 3) 연산 성능 한계 도달에 대한 솔루션으로 고성능 GPU의 수요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기존과 달라진 점이라면 저사양 GPU의 수요도 함께 증가할 수 있다는 것 (2/6 김동원)이다. 고성능 GPU의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 대형 언어 모델에서는 GPT-4, Gemini, Claude (Amazon), LLaMA (Meta) 등의 수요가 높고, 고급 AI 모델은 엔비디아의 H100, B100 등 고성능 GPU가 필요한 상황이다. 엔터프라이즈 AI의 확산도 고성능 GPU의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멀티모달, 디지털 트윈 등 물리적 AI (Physical AI) 모델도 성장 중이다. AI 기술이 더욱 복잡할수록 높은 성능의 GPU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