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 불확실성 키우고 있는 트럼프: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S&P 500 지수는 전고점 대비 9.3% 낮은 수준으로 조정 국면 진입 목전에 있음. 화요일 하루 동안에만 캐나다 관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시장의 혼란을 야기. 3월 12일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발효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는 관세를 50%로 2배 높일 것이라고 밝힘. 이후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대화한 포드 온트리오주 총리가 미국으로 보내는 전기료에 대한 25% 할증 계획을 중단하겠다고 발표. 이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50% 부과 계획을 재고하겠다는 입장으로 선회. 백악관은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 전체에 대한 25% 관세 부과가 예정대로 12일에 발효된다고 정리
- 기업들의 채용 의지 약화와 경기 우려: 관세 정책이 어떻게 추진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경제 주체들의 소비와 투자 결정을 방해하고, 수요 둔화와 경기침체 우려를 높이고 있음. 1월 JOLT 보고서의 구인건수와 구인률은 전월보다 높아졌지만 채용률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 불확실한 정책 환경에 기업들이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환경이었기 때문.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심화된 2월의 신규 채용 약화와 해고 증가는 이미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됨. 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의 경우 트럼프 당선 전에 비해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긴 하나 2개월 연속으로 낮아짐. 특히 채용 계획에 대한 응답 항목은 트럼프 당선 이전 수준으로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