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7조5천806억 발행…금주 만기 3조813억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주(3월 23~29일) 25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7조5천806억원으로 집계됐다.
31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1조5천5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DB금융투자가 8천360억원, 한국투자증권이 7천억원, IBK투자증권이 6천500억원을 발행했다.
직전 주간(3월 9~15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11조424억원이었다.
이번 주(3월 30~4월 5일) 20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813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 7천700억원, 한국투자증권 3천650억원의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2조7천44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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