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1년만에 주총 의장 복귀…"매분기 도약할 것"
"실적 대비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생각 안해"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1년 만에 주주총회 의장으로 섰다.
서 회장은 24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068270] 정기 주주총회의 의장으로 복귀했다. 서 회장이 주총 의장을 맡은 것은 2015년 주총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회사는 최근 중동 전쟁 등 심각한 대외 환경 변화가 당사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방안을 보다 명확하고 충실하게 설명하고자 이번 주총의 의장을 서정진 회장이 맡았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올해 사업 계획을 짤 때부터 보수적으로 수립했는데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로 갈수록 점핑(도약)할 것"이라면서 "1분기보다는 2분기가 더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회사 주가가 실적보다 고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