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반기 CEO Letter

『KB Investor Insights 2023』 후속
2023.08.01

읽는시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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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Ⅰ

『KB Investor Insights 2023』 이후 을해 상반기 소회

존경하는 고객님께

안녕하십니까?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입니다.

 

지난 1월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개최된 『KB Investor Insights 2023』에서 만나 뵙고, 고객님께 올해의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해드린지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투자 컨퍼런스를 1년에 한번씩 열리는 연례행사로 계획했지만, 녹록하지 않은 대내외 경제 여건과 시장환경 등을 생각하면 이렇게 중간에라도 ‘레터 형식’을 빌려 금년 상반기에 일어난 국내외 주요 경제 이슈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저희 KB금융그룹의 시각과 해법을 말씀드릴 자리가 필요하다 판단되어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레터를 통해서 고객님께 전해 드리고 싶은 내용은 크게 다음의 3가지입니다.

 

첫째, 상반기 국내외 시장의 주요 이슈와 금년 1월 저희가 제시해 드렸던 의견들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의 변화된 투자환경 등 미래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경제관련 주요 토픽을 선정했습니다.

 

둘째, 저희 KB금융그룹이 생각하는 경제전망을 반영한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전략을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현 시장 상황에서 전략 변경이 필요한 배경과 이를 반영한 뷰(view)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셋째, 고객님께서 실질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경제전망과 투자전략을 반영한 고객가치 관점의 시사점을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Part Ⅱ-1

2023년 상반기 금융시장 리뷰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면, 글로벌 경제는 예상대로 쉽지 않은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긴축 정책 여파가 경제의 침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지배적인 가운데, 3~4월 중에는 '크레딧 이벤트'가 불거지면서 안타깝게도 시장의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됐습니다.

 

미국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을 시작으로 중소형 은행들이 벵크런을 겪는 등 은행의 유동성 이슈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유럽 'Credit Suisse'의 UBS에 합병 사건 등 연이은 ‘크레딧 이벤트’는 상반기 동안 심한 경제 변동성을 불러 일으킨 가장 주요한 요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혼란 이슈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각 나라의 경제를 운영함에 있어 ‘자국 우선주의’와 ‘탈세계화’라는 거대한 담론이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경제에 있어서도 국가간의 이해관계들이 마치 ‘포도넝쿨’ 처럼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이 백방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경제 관점 ’에서 가장 의미있는 변화는 바로 투자자의 관심이 ‘물가’에서 ‘경기’로 그 무게중심이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1년 이상 이어진 가파른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이 경제전반에 반영되면서, 이제는 ‘경기회복’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주요국 정부의 과제도 여전히 남아있는 ‘물가’라는 불씨는끄고, ‘경기’라는 불씨는 살리기 위한 노력 사이에서의 균형 잡기가 될 전망입니다.

Part Ⅱ-2

3가지 주요 Topic으로 살펴보는 하반기 경제전망

이어서 2023년 하반기 경제와 관련된 주요한 세가지 토픽(Topic)을 선정하고, 예상되는 올 하반기 경제의 움직임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합니다. 

 

첫번째는 「연말 미국 경기침체 진입 가능성」 입니다. 

 

현재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만큼 연말 미국의 경기침제 진입 가능성은 향후 글로벌 경제의 방향을 가늠할수 있는 ‘바로미터’ 라고 할 수있습니다.이러한 금리인상의 여파로 미국 경제는 은행발(發) 리스크(Risk)가 불거진 가운데,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기둔화 우려가 고개를 들자, 美연준은 지난 6월 FOMC에서 금리 동결에 나섰습니다. 다만, 6월에 한 차례 쉰 후 7월에 열린 FOMC에서는 재차 기준금리를 25bp(0.25%p) 인상하며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추후 정책방향(추가인상 여부)은 결정된 것이 없다. 다음 FOMC에서 급리인상/동결 모두 가능하며,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지표에 따라(data dependent) 결정 하겠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한동안은 통화정책을 제약적(restrictive)으로 유지할 것이다.

이를 해석하면 "9월에 열리는 다음 FOMC 전까지 발표되는 2차례의 고용/물가 지표를 살펴보고 금리를 결정할 것이나, 금년 내 금리인하 논의는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인터뷰에 담긴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자면,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시점은 내년인 2024년 상반기 무렵이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저희가 ‘금리인하시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를 경기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점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미국 연준이 시의적절한 금리정책을 펼쳐 미국 경제의 연착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지가 관건입니다. 미국 경제는 글로벌 경제의 향방을 좌우하고,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미국 연준의 추가 긴축 여부와 이에 따른 환율 전망」 입니다.

 

올해 상반기 원/달러 환율은 상당히이례적인 흐름을 지속했습니다. 글로벌 차원의 경기침체 위기감이 감돌던 지난 5월 초까지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 중반을 상회하다가, 이후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 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고, 7월 말 현재 1, 20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5월 이후 원/달러 환율의 하락(원화 강세)은 무엇보다 미국 정부 부채한도 이슈의 불확실성 해소와 국내외 증시 상승 등 위험 선호 심리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의 경우, 한국의 수출 부진에도 반도체 산업의 업황개선 기대와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등이 원/달러 환율을 하락시킨 주원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환율의 흐름을 가늠하는데 필요한 최우선 변수는 역시 ‘미국과 한국의 통화정책 방향성’입니다. 미국 연준의 주요 인사들은 ‘모든상황을 검토하여 결정하겠다’ 며 여전히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美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함께 한국은행이 결정하는 기준금리 향방에도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금년 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함에 따라 시장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고 한국 국채금리는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향후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더라도, 실제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주1)을 밑돌고 물가도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한국은행은 추가적인 금리인상 또는 인하가 당장은 필요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실제 결정되는기준금리 수준에 계속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주1):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사람 모두가 직장을 가지고있는 ‘완전고용' 조건에서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최대성장률 

세번째는 「한국의 하반기 경기 반등 여부」 입니다. 

 

앞서 살펴본 대외적요인(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기 향방, 원/달러 환율 등)에 이어,이번에는 하반기 국내 경제의 방향성을 가늠해 보겠습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점은, 이전보다 한국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6월 14일 개최된 「경제부총리 주재 거시경제 경제전문가 간담회」에서 하반기 한국경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참석자 다수가 하반기 경제의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는데 주목할만 합니다. 저희 KB금융그룹 전문가들도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한국의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의 대외 수출품목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의 경우, 최고 각광받고 있는 AI관련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체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의 경기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딘 점은 한국의 대(對) 중국 수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두어야 할 대목입니다.

Part Ⅲ

경제전망을 반영한 KB금융그룹의 자산배분전략

지난 1월, 저는 고객님들께 'New Money Move' 시대에 대응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 핵심은 과거의 저금리 시대에서 벗어나 고금리 시대가 도래하자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제공하는 전통자산(특히 채권)으로 다수의 투자자가 되돌아오는 새로운 자금이동 현상을 직시한 전략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우량주식과 대체자산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기회를 기민하게 포착하는 병행전략도 함께 추천드렸습니다.

 

최근 상황을 반영한 경제 전망에 바탕을 둔 하반기 자산배분전략은 '전통적인 자산배분 효과의 부활'에서 그 실마리를 찾고자 합니다.  『KB Investor Insights 2023』에서 밝혀드린 바와 같이, 작년에 나타난 주식과 채권 수익률의 동반 부진 사유는 '1970년대 이후 처음 경험하는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경기후퇴 동시발생)'과 '예상보다 빠른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정책으로 인한 자산가격의 전반적인 하락'에 따라 비롯된 현상이었습니다.

 

이후 경기가 스테그플레이션에서 벗어나고, 각국 중앙은행들의 긴축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면서 올해부터는 주식과 채권 가격의 동반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즉, 2022년 하반기 중 시장은 인플레이션과 긴축 통화정책에 주목하며 전통적으로 이어졌던 '주식 ·재권 간 자산배분 효과'가 실제로 낮아졌으나(주식과 채권가격 동반하락), 최근의 인플레이션 둔화와 기준금리 인상 마무리 전망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로 정상화(주식 ·채권 간 자산배분 효과 발생)(주 2) 되었고, 시장의 관심은 '물가'에서 '경기'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망해 보면, 이번 하반기에는 주식과 채권가격이 모두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주식 ·채권간 상관관계가 다시 높아질(주식 ·채권 간 자산배분 효과 낮아짐)수 있고, 단순히 수익률만 보자면 채권 대비 주식 수익률이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변동성(리스크)을 감안하고 높아진 시장금리 수준을 동시에 고려하면, 채권이 보유자산의 전반적인 수익률 제고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2): 일반적으로 주식 가격이 오를 때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주식 가격이 떨어질 때 채권 가격이 오르는 움직임을 보임. 2022년 하반기 중 주식과 채권 가격이 동반 하락하였으나 현재 일반적인 경향으로 되돌아오고 있어 주식과 채권 간 자산배분 효과가 다시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금까지 말씀드린 부분을 정리하면, 수익률과 함께 리스크를 감안하여 판단한 자산군 간의 상대적 투자 선호도는 『KB Investor Insights 2023』에서 밝혀드린 바와 같이 '채권≥주식>대체'의 의견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각 자산군에 대한 의견입니다.

 

주식은 현재 불거진 은행발(發) 위기라는 고비를 잘 넘기면, 긴축 부담 완화와 기업 실적 개선 등 낙관적 재료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실제로 하향 안정되는 가운데, 경기 개선 전환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기대가 커진다면, 주식에 대한 긍정적 시가은 좀 더 상향될 수 있습니다.

 

채권은 예년에 비해 높아진 금리수준을 감안할 때, 다른 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고 준수한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향후 금리 인하 시 채권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자본 차익 또한 거둘 수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 발생에 대한 대비책으로 보유자산 중 일부는 채권으로 계속 가져가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③ 한편, 대체자산은 연간 가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유지되는 '금' 외에는 '원유/상업용 부동산 리츠' 등에 대한 투자 의사결정은 조금 더 장기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전략적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Part Ⅳ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투자(전략) 아이디어

지난 1월, 저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투자전략을 구상하실 것을 고객님께 제안 드렸습니다. 그것은 보유자산을 '지키는' 핵심 전략(Core Strategy)과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투자기회를 '기민하게 활용하는' 위성 전략(Satellite Strategy)을 동시에 염두에 두자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상반기를 되돌아보면, 핵심 전략과 위성 전략을 함께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저는 '비관론'과 '낙관론'이 교차하며 변동성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하반기에도 이 전략은 여전히 의미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장 대응을 위해 양끝에 무게 추를 단 운동기구인 '바벨'을 들어올리는 것과 같이 '우량 채권'과 '성장주'를 동시에 주목하는 전략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슬기롭게 극복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채권≥주식>대체의 선호도를 제시한 올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을 고려할 때, 여전히 채권은 이자와 자본 차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는 높은 승률의 투자자산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올해 하반기 글로벌 경제는 연착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시나리오 하에서는 국채, 그리고 금리매력이 높은 우량 크레딧물(회사채)로 대응하되, 향후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을 감안하여 단기물보다는 장기물 투자를 고려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편, 2분기 중에 양호한 랠리를 보였던 주식시장은 잠시 쉬어가는 구간에 진입했으나, 경제의 하방지지 가능성, 기업이익 반등기대 등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매크로(Macro, 거시금융)의 불확실성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AI 등 마이크로(Micro, 미시금융) 성장테마에 관심을 둘 만 합니다.

 

저희 KB금융 그룹은 지금까지 채권 자산을 통해 수익기회를 누린 고객님들께서는 앞으로는 보다 시야를 넓혀 균형 있는 관점으로 투자에 임하실 것을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Part Ⅴ

마무리 인사, 감사의 말씀

존경하는 고객님,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두움이 장막처럼 서있지만 저는 새 희망으로 가득한 태양이 떠오를 것을 믿습니다. 하반기에도 예측하지 못한 여러 경제 변수가 나타날 것이지만 저와 KB금융그룹은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고객님의 성공투자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1월, 투자 컨퍼런스를 통해 밝혀드렸던 KB의 투자 철학은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그룹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포트폴리오 기반의 안정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번 레터 또한 이러한 KB의 투자 철학에 따른 고객님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노력입니다. 연례행사로 이루어지는 투자 컨퍼런스 외에도 이렇게 수시로 고객님과 소통하며 KB가 고객님께 『투자의 나침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끈덕지게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투자 컨퍼런스에 보여주신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번 레터가 고객님께서 시장을 바라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언제나 고객님과 동행하는 든든한 평생금융파트너, KB금융그룹"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고객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자료는 경제 및 금융 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 및 배포되는 자료입니다. 따라서 독자 또는 KB금융그룹 고객님의 투자 상담이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와 관련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으며, 최종적인 투자 결정은 독자 또는 고객님의 판단 및 책임에 근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본 자료에서 제시된 어떠한 예상이나 예측 또는 전망도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KB금융그룹 임직원은 투자권유 또는 투자 관련 고객 상담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관련 규정과 업무 프로세스를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본 자료의 지적 재산권은 KB금융그룹에 있으므로 당사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 무단 배포 및 복사는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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