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달러/원 환율은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상승 출발. 이후 당국 개입 경계에 추가 상승은 제한되었고, 미 달러화 지수 하락에 연동하며 하락세. 장중 1,463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결제 수요 및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등 수급 부담에 혼조, 전일 종가 대비 0.4원 상승한 1,467.0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글로벌 달러 약세에 급락하며 1,453.5원에 마감. 역외 NDF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5.75원 하락한 1,449.0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달러 약세 영향에 전일 종가보다 10원 이상 갭 하락한 1,450원 부근에서 출발 예상. 금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대기하며 변동성 제한. 이후 선고 결과에 따라 변동성 커질 것으로 예상
글로벌 약 달러인 가운데, 원화에 긍정적인 결과일 경우 1,430원대 진입도 가능. 반면 원화에 불리한 결과라면, 급반등하며 전날 하락 분을 되돌릴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