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ization rate
미래추정이익을 현재가치로 전환하기 위해 적용하는 할인율을 말한다. 상업용부동산이나 비상장기업의 수익가치를 산정할 때 사용된다.
자본환원율이 낮을수록 비상장 기업 가치는 높게 평가되고 자본환원율이 높을 수록 기업가치가 하락한다. 상장기업이 비상장기업과 합병할 경우, 상장기업은 기준시가법을, 비상장기업은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가중평균한 본질가치법을 활용한다.
'수익환원율'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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