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신사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등 근대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서 숨진 군인들의 영령을 기리는 시설이다.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어 일본의 과거 식민지 지배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시설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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