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of Peak Out
현재 주가가 고점에 근접했다고 판단해 투자자들이 매도하거나 신규 매수를 주저하는 심리 상태를 뜻한다.
상승장에서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 추격 매수에 나서는 FOMO(Fear of Missing Out)의 반대 개념으로 사용된다.
투자자들은 수익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추가 상승보다 가격 하락 가능성을 더 크게 인식하며 동조 매도에 나서게 된다.
2025년 코스피 급등 국면에서 개인투자자의 순매도세가 확대되자 국내 증권가에서는 FOPO 심리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랐다. 기관과 외국인이 펀더멘털 개선을 근거로 매수세를 이어가는 반면 개인이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현상이 대표적 사례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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