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 Washing
AI 어시스턴트,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챗봇 등 실질적인 자율 판단·실행 기능을 갖추지 않은 기술을 '에이전틱 AI(Agentic AI)'인 것처럼 과장해 마케팅하는 행위를 뜻한다. 친환경을 표방하지 않는 제품을 친환경인 것처럼 위장하는 '그린워싱(Greenwashing)'에서 따온 표현이다. 가트너가 2025년 주요 경계 개념으로 제시했으며, 실제로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밝힌 기업 중 운영 환경에 적용한 사례는 일부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시장의 과장된 홍보와 실제 기술 수준 간 격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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