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odic Fixed-Rate Mortgage
일정 주기마다 금리를 새로 정하고, 다음 변경 시점까지 그 금리를 고정해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국내에서는 통상 5년 주기 상품이 활용되며, 재산정 시점의 은행채 5년물 금리 등 계약에서 정한 지표를 바탕으로 다음 주기의 금리를 결정한다.
일정 기간 고정금리를 적용한 뒤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과 구별된다. 혼합형은 최초 고정기간이 끝나면 6개월 등 짧은 주기로 금리가 바뀌는 반면, 주기형은 대출기간에 걸쳐 일정 주기마다 금리를 재산정하고 그 사이에는 고정한다.
금리 변경 사이에는 이자 부담을 예측하기 쉽지만, 재산정 시점에 시장금리가 높아져 있으면 대출금리가 한꺼번에 오를 수 있다. 스트레스 DSR에서는 대출 만기 대비 금리 변경주기 등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를 차등 적용한다. 이때 스트레스 금리는 대출한도를 계산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대출금리에 추가되는 금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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