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케빈 워시 재료에 변동성 확대 국면, 1,450원대 갭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AI 과잉 투자 우려에 따른 글로벌 위험회피심리에 상승 개장한 이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다소 매파적인 케빈 워시가 지명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상승 폭 확대. 장중 1,440원 일시 상회한 이후 고점 인식에 상승 폭 일부 되돌렸으나, 외국인 주식 매도 등 수급 부담 이어지며 전일 종가 대비 13.2원 상승한 1,439.5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차기 연준 의장 이슈 및 미국 PPI에 1,443.5원으로 추가 상승 마감. 역외 NDF 환율은 11.15원 상승한 1,449.1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 간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50원 부근 개장 예상. 현재 시장은 케빈 워시 후보 지명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 국면. 한편 예상보다 높았던 미 PPI는 달러 강세 압력으로 작용 중. 금일 달러/원 역시 글로벌 강 달러 분위기에 상방 우세 흐름. 다만 1,450원대에서 당국 개입 경계, 이월 네고 출회 등이 상단 제약 요소. 금일 환율은 장초반 급등 개장 이후, 상승 폭 줄이며 1,440원대 진입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