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매파적 의사록+지정학 리스크에 1,450원대 상승 예상
13일 달러/원 환율은 뉴욕증시 급락 등 글로벌 위험회피심리에 상승 개장한 이후, 미 달러화 강세 전환 및 엔화 약세 등에 장중 1,445원까지 상승. 하지만 설 연휴 앞두고 출회된 네고 물량에 일시적으로 1,439원까지 하락. 이후에는 미국 1월 CPI 결과에 대한 경계 심리에 박스권 등락, 전일 종가 대비 4.7원 상승한 1,444.9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 CPI의 예상치 하회에 1,444.6원으로 소폭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7.20원 상승한 1,450.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50원 부근 개장 예상. 매파적으로 평가된 FOMC 의사록이 달러에 강세 압력 가하는 중. 이에 일본 엔화를 필두로 비달러 주요 통화가 일제히 약세
이에 원화 역시 약세로 동조하며 달러/원 상방 우세 국면. 더불어 중동 지정학 긴장에 따른 위험회피심리도 원화에 부정적. 금일 환율은 대외적 강 달러 여건에 상승하며 1,450원대 안착 시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