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야간 장에서 추가 상승, 극심한 변동성 장세 불가피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과 그에 따른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국제유가 상승 및 위험회피 심화 등에 20원 이상 급등 출발한 가운데 장중에도 상승 폭이 확대되어 종가는 6.4원 급등한 1,466.1원에 마감함. 야간장에서는 중동 불안과 국내 증시 선물 하락, 위험회피가 더욱 가중되며 1,500원을 상회하기도 함. NDF 역외 환율은 12.85원 추가 상승한 1,477.5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야간 장에서 큰 폭 상승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지원 등이 전해지면서 1,470원대로 다시 회귀, 그럼에도 불안감은 지속되고 있어 1,490원 수준까지 상하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됨
전일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5조원을 상회하는 등 원화 매도 압력도 지속되고 있음. 다행히 유가가 80달러를 넘지 않고 있고, 국내 증시 조정도 상당 부분 진행된 점, 전일 달러화도 전강 후약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금일 환율도 상고하저 흐름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