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트럼프 대통령의 2주 휴전 합의, 위험선호에 하락 예상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이란 휴전 관련 불확실성에 보합권에서 개장한 이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기대를 덜 한다는 발언 등에 달러/원도 1,512원까지 상승. 이후에는 재차 휴전 기대 반영되며 하락하는 등 혼조. 내일 오전 데드라인 앞두고 관망 기조 이어지며, 전일 종가 대비 2.1원 하락한 1,504.2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이란 휴전 기대가 불거지며 1,501.0원으로 하락 마감. 역외 NDF 환율은 7.70원 하락한 1,495.2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90원대로 갭 하락 개장 예상.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시한 연장 수용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 이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와 유가 하락 등에 동조하며 달러/원의 눈높이도 한층 낮아질 전망
더불어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까지 가세할 경우, 수급적으로 환율 하방에 힘이 실릴 듯. 금일 환율은 휴전 분위기 속에서 1,500원 하회 흐름 지속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