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하락 개장 이후 협상 소식 및 외국인 수급에 변동성 확대
전일 달러/원 환율은 국제유가 하락에 연동해 1,504원으로 소폭 하락 개장한 이후, 달러화 지수 반등과 맞물려 낙폭 축소하다가 상승세로 전환. 국내 증시는 혼조세 보인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등 수급 부담 지속되며 장중 1,519원까지 상승. 이후 당국의 구두 개입 나오며 상승세 진정, 전일 종가 대비 11.1원 상승한 1,517.2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큰 이벤트 없이 변동성 제한되며 1,517.6원으로 보합권 마감. 역외 NDF 환율은 4.60원 하락한 1,511.15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500~1,515원 레인지 등락 예상. 역외 달러 약세와 위험선호 회복에 달러/원 하락 개장 유력. 종전 기대 커질 시 유가 추가 하락과 함께 환율 하단 역시 더욱 낮아질 전망
다만 협상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잔존해 장중 관련 소식에 주시할 필요. 한편 외국인 주식 매도세에 따른 수급 부담에 상방 변동성 나타날 소지. 금일 환율은 협상 관련 추가 소식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