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상방 변동성 유의, 대외 불안 진정 시 1,330원 안착 가능
전일 달러/원 환율은 한글날 공휴일로 인해 거래량 한산한 가운데, 큰 변동 없이 등락. 장중 미 달러화 지수 상승에 동조하며 1,348원까지 상승한 이후, 달러화 지수 하락에 상승 폭 축소. 오후장에서도 큰 변동 없이 1,340원 부근 등락
서울장 종가는 전일 대비 4.3원 상승한 1,342.8원 기록. 야간장에서는 글로발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위험선호심리 지속에 전일 6시 종가 대비 2.0원 하락한 1,342.0원 기록. 역외 NDF 환율은 서울장 종가 대비 2.30원 하락한 1,339.7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335~1,348원 범위에서 등락 예상. 미 장기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등 대외 여건은 원화에 부정적. 더불어 주말간 사우디 공항 피격에 따른 지정학 리스크는 상방 변동성 자극 요인
금일 환율은 주로 달러화 지수와 국제유가 등 대외 변수에 연동할 전망. 다만 수출 호조로 확대된 역내 달러 공급 여력이 상단을 무겁게 누를 듯. 따라서 대외 불안 진정 시 1,330원대 안착 가능성도 잔존